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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웃었던일
우리 일행은 아침을 먹고 곰배령입구에서 신분증을 확인하고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어우려져 오르다보니 자연에 도취되어 같이 산을 오르는 다른일행도 모두 한식구 같았다. 초입에 들어서 가고 있는데 검은색 치마바지를 입은 아가씨가 나를 따라 넘기며 하는 말 "아저씨 화장실이 어디예요?" 나도 초행이라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어 농삼아 "어디 안보인곳의 적당한 곳에 소피를 보라고 했다." 아가씨는 당황하여 앞으로 줄달음쳤고, 조금가다보니 아가씨를 만났다. 해결하였냐고 불어보니 이 아가씨 아직 해결을 못했다고 한다. 곰배령 내에 집들이 있어 그곳에 가서 해결하라고 하니 아가씨 용기를 내지 못하였다, 나는 처음보는 아가씨를 데리고 화장실을 찾아 주었는데 너무나 사용하지 않은곳이라 힘들어 했다. 그 아가씨는 나에게 "휴지없어요?" 나는 베낭을 풀어 찾아보았으나 없었다. 아가씨는 그냥 다시 줄달음쳤고 개을을 건너기전 인심좋은 아저씨 집에서 해결하였다고 했다. 곰배령에는 왜 화장실이 없어요? 간이 화장실 좀 마련해주셔요? 주인장님 건의 부탁해요(힘좀써주시지요)
작성자 암브로시오
작성일자 2012-07-20
조회수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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